‘XG 제작자’ 사이먼에 챈슬러까지? 日 마약 소지 혐의 체포 보도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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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 제작자’ 사이먼에 챈슬러까지? 日 마약 소지 혐의 체포 보도 “확인 중”

스포츠동아 2026-02-24 10:43: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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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가수 챈슬러(본명 김정승)도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아이즈는 챈슬러가 이날 새벽 일본 나고야 시내의 한 호텔 객실에서 마약단속법 위반 혐의로 지인 3명과 함께 경시청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고 보도했다. 챈슬러는 프로듀싱팀 이단옆차기 멤버이자 가수로 유주, 강다니엘 등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바 있다.

앞서 보이그룹 달마시안 출신이자 일본 걸그룹 XG(엑스지) 제작자 사이먼이 일본에서 마약 소지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현장에서 함께 체포된 인물 중 한 명이 바로 챈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챈슬러와 사이먼 모두 XGLAX 소속이다. 사건 현장에는 챈슬러와 사이먼 외에 일본 대형 연예기획사 에이벡스 직원 2명이 함께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

보도와 관련해 XGLAX 소속사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확인 중”이라고 전하며 말을 아꼈다.

한편, 챈슬러는 지난 2022년 3세 연하의 승무원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득녀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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