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전3 리버스는?" '창세기전 키우기' 반응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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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3 리버스는?" '창세기전 키우기' 반응 싸늘

게임와이 2026-02-24 10:25: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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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노멀소프트(대표 박장수)가 '창세기전' IP를 활용한 모바일 방치형 RPG '창세기전 키우기'의 예약을 시작했다.

이 게임은 전설 등급 영웅을 100% 무료로 확정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을 핵심 차별화 요소로 내세웠다. 확률 소환 방식에서 벗어나 원하는 캐릭터를 노력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상점 내 성장 패키지도 무료 재화로 제작 가능해 과금 부담을 낮췄다. 전투는 접속하지 않아도 24시간 자동으로 진행되며, 원작의 흑태자, 이올린 등 주요 캐릭터들을 재해석해 원작 팬들에게 친숙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예약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진행 중이며, 예약자 전원에게 영웅 캐릭터 크로우와 루비 3,000개, 캐릭터 뽑기권 20개가 지급된다. 애플 스토어에 표기된 창세기전 키우기의 예상 출시일은 3월 10일이다.

 

그러나 게임 커뮤니티의 반응은 싸늘하다. 뉴노멀소프트가 이전에 개발하던 '창세기전3 리버스'가 바닐라웨어의 '유니콘 오버로드(Unicorn Overlord)'를 표절했다는 의혹으로 개발이 중단된 전력이 있다는 점에서, IP 보유사인 라인게임즈와 개발사 모두를 향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IP고 뭐고 최대한 뽑아먹고 버리겠다는 라인게임즈의 의지가 너무 보인다", "어디까지 모욕할 셈인가", "IP 자체가 죽었는데 이제 와서 키우기라니"라는 반응과 함께 실망감을 표현했다.

뉴노멀소프트 홈페이지에 등록됐던 '창세기전3 리버스'
뉴노멀소프트 홈페이지에 등록됐던 '창세기전3 리버스'

 

이용자들이 이렇게 분노하는 것은 키우기 버전이 아닌 오리지널 '창세기전3'를 다시 만나고 싶기 때문이다. 

지난 2024년 공개된 창세기전3 리버스(가칭) 공개 당시 바닐라웨어의 '유니콘 오버로드' 표절 논란이 일자 개발진은 "초기 개발 버전으로 인해 혼란을 드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창세기전3 리버스 개발 초기에, 약 6~8개월간 다양한 아트 스타일과 장르를 테스트하며 방향성을 탐구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이러한 초기 테스트 중 하나로, 최종적으로 창세기전의 세계관과 어울리지 않는다고 판단하여 폐기된 개발 방향이다. 하지만 홈페이지 개편 과정에서 잘못 전달된 자료가 업로드되어 혼란을 드리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어 "현재 창세기전3 리버스는 완전히 다른 방향성으로 개발 중이며, 장르부터 아트 스타일까지 새롭게 재구성하고 있다. 추후 현재 개발 중인 창세기전3 리버스를 여러분께 소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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