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B6IX가 세 번째 정규 앨범 발매와 단독 콘서트 개최 소식을 잇따라 전했다.
AB6IX(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는 오늘(24일) 0시, 공식 SNS 채널들을 통해 3RD ALBUM ‘SEVEN : CRIMSON HORIZON(세븐 : 크림슨 호라이즌)’의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고 오는 3월 16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이번 앨범은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으로, 지난 7년간 쌓아온 시간과 성장을 집약한 작품이다. 완전함을 상징하는 숫자 ‘SEVEN’에는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 완성해온 7년의 의미를 담았다. 부제 ‘CRIMSON HORIZON’은 뜨겁게 타올랐던 지난날과 다시 떠오를 새로운 시작을 상징한다. 멤버 전원이 프로듀싱에 참여해 한층 짙어진 음악적 정체성을 예고했으며, 팀의 서사를 관통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앞서 23일에는 단독 콘서트 ‘6IX TO SEVEN(식스 투 세븐)’ 포스터를 공개하며 공연 개최 소식도 전했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5월 23일과 24일 양일간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개최된다. 콘서트 전날인 5월 22일 데뷔 7주년을 맞이하는 AB6IX의 7년 여정을 총망라한 세트리스트와 밴드 라이브가 더해져 더욱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AB6IX 멤버 박우진과 이대휘는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했던 워너원 멤버로도 돌아온다. 워너원 멤버들과 함께한 엠넷 리얼리티 ‘워너원 고(Wanna One Go)’(가제) 4월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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