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임 후 5승 1무→3위도 보인다' 맨유 캐릭 감독 "서로를 향한 희생 정신 덕에 이길 수 있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부임 후 5승 1무→3위도 보인다' 맨유 캐릭 감독 "서로를 향한 희생 정신 덕에 이길 수 있었다"

STN스포츠 2026-02-24 09:56:15 신고

3줄요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 감독. /사진=뉴시스(A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마이클 캐릭 감독.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마이클 캐릭(44) 감독이 경기를 돌아봤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캐릭 감독은 후벵 아모림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뒤 이번 시즌까지 팀을 맡는 임시 감독으로 취임했다. 캐릭 감독은 이후 즉각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며 이번 에버튼까지 5승 1무를 수확했다. 중위권을 맴돌던 맨유의 순위는 3위 아스톤 빌라와 승점 단 3점 차 4위까지 상승했다. 

24일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캐릭 감독은 "경기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줘야 하는 순간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첫 네 경기에서 연승을 거두었고, 정말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그래서 우리 팀이 조금씩 제자리를 찾아가고 (이후 부침을 이겨내고)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시기가 올 거라고 예상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도 그랬고, 오늘 경기에서도 그랬다"라고 밝혔다. 

캐릭 감독은 "정신력, 희생정신, 서로를 위해, 그리고 팀으로서 헌신하려는 의지, 특히 경기 막판 페널티 박스 안에서 모두가 제 역할을 다해준 덕분에 무실점을 기록할 수 있었다. 정말 멋진 승리였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오늘 경기는 결코 쉽지 않았다. 저는 에버튼에 오랜 기간 상대해봤지만, 에버튼 원정을 올 때마다 힘든 경기를 치른다. 쉬운 경기는 한 번도 없었고, 모든 것이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경기도 없었다. 오늘 경기도 힘든 경기가 될 거라고 예상했다. 지난 경기에서도 그랬듯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선수들은 훈련을 정말 잘 해냈고, 좋은 분위기 속에서 경기에 임했다" 오늘은 우리에게 힘든 밤이었다. 정말 고군분투해야 했고, 때로는 좀 고전하기도 했다. 하지만 때로는 그런 경기가 승리의 열쇠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