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백두대간 관문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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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백두대간 관문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연합뉴스 2026-02-24 09:53: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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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4억5천만원 투입, 800여 필지 255ha 집중 관리

소나무재선충병 약제 주입 나무주사 소나무재선충병 약제 주입 나무주사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 생태계를 보전하고자 3월 20일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동해시는 작년 5월 이후 현재까지 124그루의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확인됐다.

시는 이에 따라 4억5천만원을 투입해 천곡동, 송정동, 북삼동, 북평동, 삼화동 일원 800여 필지, 255ha 규모를 대상으로 예방 나무주사 사업을 실시한다.

특히 백두대간의 관문인 삼화동 일대 산림과 시민들이 즐겨 찾는 해안산책로 주변 해송림 보전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경계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예방주사를 실시해 확산 고리를 조기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더 철저한 방제를 위해 산림재해대책비 5억원을 추가 확보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및 감염 우려목 1천800그루를 신속히 제거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 함께 항공·지상 예찰을 연중 실시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유지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지속해 저지하는 한편 청정지역 회복을 목표로 집중 방제를 이어갈 계획이다.

심광진 녹지과장은 "백두대간 보호구역과 아름다운 해안림은 동해시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이를 지켜내기 위해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사업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사업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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