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O와 ENA가 공동 제작한 여행 예능 ‘크레이지 투어’가 1회 예고를 공개하며 본격 출격을 알렸다.
도파민과 스릴에 굶주린 네 사람, 비(정지훈),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이 전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크레이지’한 도전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예능’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크레이지 투어’는 디즈니+에서만 스트리밍 가능하다.
공개된 예고는 첫 번째 행선지인 호주로 향한 ‘크레이지 4인방’의 상상을 초월하는 모험을 담아냈다. 눈앞에 펼쳐진 호주의 푸른 바다가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가운데, 위풍당당하게 등장한 비,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의 모습이 단숨에 텐션을 끌어올린다. “크레이지한 게 없는데, 여기는?”이라는 이승훈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주어지는 미션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예고하며, 네 사람이 마주할 도전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바닷속에서는 스피어피싱으로 정체불명의 무언가를 사냥하는 미션이 펼쳐진다. 이 과정에서 갑작스럽게 등장한 ‘불청객’이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긴장감을 더하며, 예고편의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이어 낭떠러지와 다름없는 높은 다리 위로 올라서는 장면까지 더해져 아슬아슬한 스릴감과 극한 도전의 수위를 각인시킨다.
‘크레이지 투어’는 하늘을 가르고 대지를 누비는 입이 떡 벌어지게 ‘미친 액티비티’부터 뜨거운 승부욕이 폭발하는 네 사람의 끝장 승부, 그리고 거침없는 장난 속에서 자연스럽게 터져 나오는 오랜 친구 같은 케미스트리까지 담아내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극한 도전형 여행 예능’의 재미를 예고한다.
또한 ‘크레이지 투어’는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잠들어 있던 도파민을 깨울 ‘가장 크레이지한 여행’과 네 출연진의 각기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크레이지 투어’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며, 총 10개 에피소드로 만나볼 수 있다.
김겨울 기자 winte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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