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24일 오전 9시 38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장중 주요국 환율은 원화 대비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다수의 통화가 원화 대비 약세를 보인 가운데, 일부 통화는 소폭의 강세를 기록했다.
미국 달러/원 환율은 달러화는 원화 대비 소폭의 약세를 나타내며 1,445.60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40원(-0.03%) 하락했다. 일본 엔/원 환율(100엔 기준)은 933.93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84원(-0.09%) 내렸다.
유럽연합 유로/원 환율은 1,704.94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25원(+0.01%) 상승했다. 중국 위안/원 환율은 209.87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01원(+0.00%) 오르며 거의 변동 없는 모습을 보였다.
이 밖의 통화 중 캐나다 달러/원 환율은 1,055.38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06원(-0.01%) 하락했으며, 인도네시아 루피아/원 환율(100루피아 기준)은 8.61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02원(-0.23%) 떨어지며 주요 통화 중 가장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브라질 레알/원 환율 역시 279.49원으로 전거래일 대비 0.35원(-0.13%) 하락하여 원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전반적으로 원화는 달러화, 엔화, 캐나다 달러화, 루피아화, 브라질 레알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으나, 유로화와 위안화에 대해서는 소폭 약세를 보이는 등 혼조 양상을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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