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의 배우 유지태가 SBS '나이트라인'에 출연한다.
'왕과 사는 남자'에서 조선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 역으로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인 유지태가 25일 '나이트라인'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스크린과 드라마, 시리즈를 오가며 다양한 캐릭터로 극의 중심을 잡아온 유지태는 25일 0시 20분 '나이트라인'에 출연한다.
한국 영화 최초로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아낸 '왕과 사는 남자'에 참여한 소회와 함께, 조선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 캐릭터를 구축한 과정 등 스크린에서 전하지 못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계획이다.
유지태가 들려줄 연기 철학과 작품에 대한 진중한 이야기는 늦은 밤, 시청자들에게 잔잔하면서도 묵직한 여운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필모그래피 사상 최다 관객수를 동원하며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유지태가 '나이트라인' 초대석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지태와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등이 출연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4일 개봉 후 23일 6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하며 흥행 중이다.
사진 = 쇼박스,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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