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배구, AVC 아시아배구선수권 동반 출격… 12개 출전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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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녀배구, AVC 아시아배구선수권 동반 출격… 12개 출전국 확정

한스경제 2026-02-24 09:17: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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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AVC 남자 아시아선수권 12개 출전국. /AFC 페이스북 갈무리
2026 AVC 남자 아시아선수권 12개 출전국. /AFC 페이스북 갈무리

|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2026 아시아배구연맹(AVC) 남녀 아시아선수권에 나설 12개 출전국이 확정됐다. 이 대회는 같은 달 열리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전초전으로 불린다.

24일 AVC에 따르면 올해 아시아선수권 개최국과 지난 대회 챔피언, 작년 AVC 네이션스컵 우승팀, 권역별(동부, 중부, 서부, 남부, 오세아니아) 우승팀 5개국,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랭킹(올해 1월 기준)에 따른 4개국을 합쳐 12개국이 출전권을 얻었다.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은 9월 4일부터 13일까지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에 참가한다. 이 대회엔 개최국 일본을 비롯해 중국, 이란, 카타르, 호주, 바레인, 인도, 뉴질랜드, 오만, 대만, 태국 등도 참가한다.

남자 대표팀은 지난해 동아시아선수권에선 우승을 차지했지만, AVC 네이션스컵에선 4위에 그쳤다. 또 11년 만에 출전했던 세계선수권에서도 조별리그에서 프랑스, 아르헨티나, 핀란드에 3전 전패로 탈락해 세계랭킹 26위에 머물러 있다. AVC 국가 중에선 일본(7위)과 이란(16위), 카타르(21위)보다 낮고 중국(28위)보다는 높다.

남자 대표팀은 아시아선수권에 내년 세계선수권 출전권(4장)이 걸려 있는 데다 이 대회 우승팀에 2028년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지기 때문에 우승을 목표로 준비할 계획이다.

2026 AVC 여자 아시아선수권 12개 출전국. /AFC 페이스북 갈무리
2026 AVC 여자 아시아선수권 12개 출전국. /AFC 페이스북 갈무리

차상현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은 8월 21일부터 30일까지 중국 톈진에서 개최되는 여자 아시아선수권에 출전한다. 이 대회에선 개최국 중국을 비롯해 일본, 태국, 호주, 홍콩, 인도네시아, 이란, 카자흐스탄, 레바논, 대만, 베트남 등과 경쟁한다.

여자 대표팀은 지난해 페르난도 모랄레스 전 감독의 지휘 아래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에 출전했지만, 1승 11패로 전체 18개 참가국 중 최하위에 그쳐 VNL 잔류에 실패했다. 이 때문에 모랄레스 전 감독은 계약 연장을 하지 못했고, 대한배구협회는 여자 대표팀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차상현 감독을 선임했다. 여자 대표팀은 6월 AVC 네이션스컵과 8월 동아시아선수권에 참가한 뒤 아시아선수권에 나선다.

한편 남녀 대표팀은 올 시즌 V리그가 끝난 후 4월 말에서 5월 초 사이를 목표로 소집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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