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우주급 스케일로 예고한 신곡 ‘GO’ 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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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우주급 스케일로 예고한 신곡 ‘GO’ 뮤비

스포츠동아 2026-02-24 09:1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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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YG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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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범우주적 스케일의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전 세계 가요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블로그에 BLACKPINK - ‘GO’ M/V TEASER를 게재했다.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곡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영상이 마침내 베일을 벗은 것.

무엇보다 블랙핑크의 글로벌 영향력을 암시하는 듯한 범우주적 스케일이 압권이다. 멤버들이 바다와 육지, 하늘을 넘어 우주로 향하는 항해를 준비하는 듯한 과정이 감각적인 영상미로 펼쳐졌다. 한 자리에 모여 교차된 노를 움켜쥐는 모습에서는 결연한 의지마저 엿보인다.

사진제공 | YG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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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모래 폭발과 함께 완성되는 타이틀곡 제목 ‘GO’의 심볼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는 그간 블랙핑크가 보여준 스타일과는 또 다른 매력을 예고해 글로벌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오는 27일 오후 2시(한국시간) 미니 3집 ‘DEADLINE’을 발매한다. 타이틀곡 ‘GO’를 비롯 선공개곡 ‘뛰어(JUMP)’, ‘Me and my’, ‘Champion’, ‘Fxxxboy’까지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YG 측은 “[DEADLINE]이라는 제목처럼 ‘되돌릴 수 없는 최고의 순간들’, 그리고 ‘이 순간 가장 빛나는 블랙핑크의 현재’로 가득 채워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한 바 있다.

사진제공 | YG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 | YG 엔터테인먼트

컴백과 함께 진행되는 이색적인 협업 프로젝트도 화제다.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과 ‘국중박 X 블랙핑크’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가 힘을 보탠 특별한 협업으로 박물관 외관 핑크 라이팅, 멤버들이 참여한 대표 유물 오디오 도슨트 등이 마련됐다. 

메인 로비인 역사의 길에서는 미니 3집 전곡을 들어볼 수 있는 리스닝 세션이 진행된다. 사전 세션은 예약 오픈과 동시에 모두 매진됐으며, 발매 후 진행되는 사후 세션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진제공 | YG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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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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