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라먼스의 자신감, "상대가 과한 부분 있어지만 크로스 처리는 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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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라먼스의 자신감, "상대가 과한 부분 있어지만 크로스 처리는 내 장점"

STN스포츠 2026-02-24 09:11: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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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센느 라먼스. /사진=뉴시스(AP)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골키퍼 센느 라먼스.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이형주 기자┃센느 라먼스(23)가 자신감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맨유의 골키퍼 라먼스가 승리의 1등 공신이 됐다. 라먼스는 안정적인 골키핑으로 상대 공격을 제어하며 무실점을 만들었고, 이것이 맨유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 

24일 영국 언론 BBC에 따르면 경기 후 라먼스는 "오늘은 함께 수비하며 열심히 뛰는 것이 중요했다. 어려운 경기였다. 개선해야 할 부분도 있지만, 수비를 잘하고 공을 뺏기지 않는다면 공격수들이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를 살릴 수 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나는 항상 자신감을 갖고 싶다. 마이클 캐릭 감독님이 오신 이후로 우리 팀은 수비를 잘 해왔다. 나와 수비진이 실점을 최소화한다면 승리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얘기했다.

또 "에버튼은 체격이 좋은 팀이고, 수비수들이 정말 크다. 코너킥과 세트 플레이 대처가 쉽지 않을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크로스 처리는 제 강점이지만, 오늘은 좀 (상대가) 과한 부분도 있었다고 생각한다. 골라인 뒤로 나가야만 크로스를 막을 수 있었다. 너무 과했지만, 심판이 보기 어려울 수도 있다. 때로는 주변 선수들을 너무 신경 쓰면 안 된다. 그러면 공에 집중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도 수비수들이 공간을 만들어주면 공을 쳐낼 기회가 생기죠. 하지만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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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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