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홍보관, 5월까지 일상 에너지 전환 기술 등 홍보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오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획 전시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의 신재생에너지'를 개최한다.
전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태양광에너지 기술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신재생에너지의 개념과 필요성, 태양광 발전의 원리와 설비, 태양광 모듈 제작 과정, 국내외 설치 사례, 히트펌프 냉난방 구조, 자전거 발전기 체험 등이다.
특히 인포그래픽과 시각 패널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전시장에는 자전거 발전 체험 시설이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직접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체험할 수 있다.
전시는 홍보관 지하 1층 기획전시실에서 운영되며,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기후변화홍보관(☎033-737-0789)으로 문의하면 된다.
맹순재 원주시 기후대응과장은 24일 "이번 기획 전시가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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