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0대, 최대 30만 원 한도에서 대당 구매비의 50%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전기자전거 보급 촉진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전거 구매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원주시에 2년 이상 연속 거주한 만 16세 이상 시민으로, 지역 판매점에서 전기자전거를 구매하려는 사람이다.
지원 규모는 총 100대이며, 최대 30만원 한도 내에서 대당 구매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다만 PAS(페달 보조) 전용 방식의 자전거만 지원하며, PAS·스로틀 겸용 방식의 자전거는 지원하지 않는다. 또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에 자전거를 구매해야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신청서 등록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로관리과 도로행정팀(☎033-737-3202)으로 문의하거나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24일 "이번 지원사업이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 배출 억제 등 녹색성장 실현에 이바지하길 기대한다"며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관련 지원사업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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