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김수지 아나운서가 득녀 후 현장에 복귀했다.
23일 MBC 김수지 아나운서는 "뉴스데스크 복귀했습니다"라며 출산 후 MBC 뉴스데스크 현장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김 아나운서는 "같은 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배려해 주신 회사와 고생하신 초롱선배, 주말 맡았던 영은에게 감사합니다. 클로징 때 말씀드린 대로, 전과 같은 마음으로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임신 8개월 차 당시 김수지는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생방송 중 극심한 입덧으로 힘들었던 순간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하루에도 몇 번이나 화장실에 갔다. 뉴스 진행할 때는 조현용 앵커가 하고 있으면 얼른 화장실에 갔다"라며 자신만의 대처법을 밝혔다.
이를 본 JTBC 한민용 앵커는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어...? 화이팅 수지"라며 응원을 건넸다. 한민용 앵커 또한 지난해 11월 쌍둥이를 출산했다.
김수지는 지난해 10월 15일 딸을 출산했다. 약 4개월 만에 현장에 복귀한 김 아나운서를 향해 누리꾼들은 "복귀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기다렸어요", "너무 반가웠어요" 등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MBC, 김수지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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