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븐랩스, 위츠와 함께 배한성 목소리 AI로 구현한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일레븐랩스, 위츠와 함께 배한성 목소리 AI로 구현한다

한스경제 2026-02-24 08:57:23 신고

3줄요약
일레븐랩스가 위츠(WITZ)와 국내 최정상 성우인 배한성의 음성을 AI로 학습 및 활용하는 PoC(개념검증)를 진행한다./일레븐랩스
일레븐랩스가 위츠(WITZ)와 국내 최정상 성우인 배한성의 음성을 AI로 학습 및 활용하는 PoC(개념검증)를 진행한다./일레븐랩스

|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인공지능(AI) 오디오 연구 및 개발 전문 스타트업 일레븐랩스는 캐릭터 브랜드 및 퍼블리시티권 IP 라이선싱 전문 스타트업 위츠(WITZ)와 국내 최정상 성우인 배한성의 음성을 AI로 학습 및 활용하는 PoC(개념검증)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PoC는 배한성 성우의 음성 IP에 대한 라이선싱과 활용 모델을 위츠가 중심이 돼 설계하고 음성 생성 과정에서 일레븐랩스가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AI TTS(음성합성) 기술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츠는 PoC 기간 동안 유명인 음성의 합법적 라이선싱과 AI 기반 음성 생성 및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향후 광고 콘텐츠, 교육, 음성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2022년 설립된 일레븐랩스는 인간과 거의 구분되지 않는 수준의 AI TTS 모델 개발로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음성 기술을 넘어 음성 인식(Speech-to-Text), 사운드 이펙트, 더빙, 음악, 대화형 AI 전반에 걸친 최첨단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일레븐랩스는 이런 모델들을 통합, 오케스트레이션, 엔터프라이즈급 인프라와 결합해 기업, 크리에이터 및 개발자들을 위한 즉시 상용화가 가능한(production-ready)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위츠는 브랜드 및 퍼블리시티권IP 라이선싱을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으로 최근 유명인의 음성을 활용한 AI 기반 라이선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PoC는 국내 대표 성우인 배한성 성우의 음성을 정식 계약 기반으로 AI 기술과 결합하는 사례로 유명인 음성 IP의 새로운 활용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위츠의 박진익·김정민 공동대표는 “이번 PoC는 위츠가 보유한 IP 라이선싱 역량과 글로벌 AI 음성 기술을 결합해 유명인의 목소리를 보다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증하는 중요한 단계”라며 “유명인 음성 IP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새로운 음성 라이선싱 시장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홍상원 일레븐랩스 한국지사장은 “위츠와 진행하는 이번 AI기반 PoC는 일레븐랩스의 기술이 다양한 실제 현장에서 원활하게 구현된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일레븐랩스는 음성합성 뿐만 아니라 음성인식 등 자사가 보유한 최첨단 핵심 AI기술을 기업들이 다양한 업무 현장에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PoC를 통해 위츠는 유명인 음성 IP의 합법적 활용과 AI 기술의 결합 가능성을 검증하고 향후 AI 음성 기반 라이선싱 플랫폼 사업으로의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