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김혜성이 시범경기 2경기 연속 안타로 타격감을 이어갔다.
김혜성은 2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시범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2삼진을 기록했다.
1회 삼진으로 물러난 김혜성은 3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선두 타자로 나선 5회 1루 땅볼로 아웃된 김혜성은 6회 2사 2, 3루 찬스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김혜성은 7회 초 수비를 앞두고 교체됐다.
전날(22일) LA 에인절스전에서 결승타 포함 3타수 2안타 3타점 불방망이를 휘둘렀던 김혜성은 두 차례 시범경기에서 7타수 3안타(타율 0.429)를 기록 중이다.
한편 뉴욕 메츠 배지환은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경기에 9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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