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E채널
23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하나부터 열까지’에서는 ‘이게 왜 진짜? 글로벌 황당 실화 레전드’를 주제로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사건들이 소개됐다.
2위에 오른 사건은 이탈리아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패륜 범죄였다. 50대 남성 안드레아가 사망한 어머니의 연금과 부동산 임대 수익을 가로채기 위해 여장을 하고 어머니 행세를 한 것. 더 큰 충격은 자택에서 미라 상태로 보관된 어머니의 시신이 발견됐다는 사실이었다. 그는 사망 신고 대신 주사기를 이용해 시신을 방부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본 이상엽은 “이건 불효도 아닌 패륜”이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결국 그는 시신 은닉과 사기, 신분 도용 혐의로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사진제공|E채널
반면 1위는 100년 만에 도착한 아버지의 편지였다. 미국 미시간주에서 강물 속 유리병에서 발견된 편지는 1926년 한 소년이 생일을 기념해 남긴 타임캡슐이었다. 세상을 떠난 아버지의 편지를 100년 만에 받게 된 딸의 사연에 장성규는 “정말 기적 같다”고 감탄했고, 이상엽도 “코끝이 찡해진다”며 깊은 여운을 전했다.
한편 ‘하나부터 열까지’는 더 강력한 재미로 돌아오기 위해 잠시 휴식기에 들어간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