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전시현 기자 | DWF랩스가 현재 가상자산 시장의 유동성이 지난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위축됐다고 경고했다.
23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마켓 메이커 DWF랩스 공동 설립자 안드레이 그라체브는 자사 SNS 채널을 통해 "자체 데이터 기준으로 현재 시장 유동성이 4년 동안 가장 작은 수준까지 쪼그라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더 이상 아무도 시장에 관심을 두지 않는 상황"이라며 시장 전반의 무관심을 직접적으로 지적했다.
DWF랩스는 이 같은 유동성 공백이 큰 변동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봤다. 그라체브는 "역사적으로 이런 환경은 대규모 변동성으로 연결돼 왔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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