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친구·전처와 무차별 외도…“난 미끼만” 아내 설계였다 (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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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친구·전처와 무차별 외도…“난 미끼만” 아내 설계였다 (탐비)

스포츠동아 2026-02-24 08:00: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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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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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아내 친구와 전처까지 무차별 외도를 이어가던 남편의 충격적인 실체가 드러났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23일 방송에서는 말기 신부전증으로 투병 중인 이모가 18년 동안 친아들처럼 키운 조카를 위해 친부를 찾아주려는 사연이 소개됐다. 의뢰인은 두 살 무렵 부모의 이혼으로 친부 본가에 맡겨졌지만, 이를 안타깝게 여긴 이모 부부가 데려와 친자식처럼 키웠다. 친모는 초등학교 졸업식 때 단 한 번 모습을 드러냈고, 18년간 보낸 양육비는 30만 원뿐이었다는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의뢰인은 신장 이식이 필요한 이모를 위해 기증까지 결심했지만 이모는 “조카가 살아갈 날이 더 많다”며 거절했다. 더 늦기 전에 조카가 친부를 만나 마음의 짐을 덜길 바라는 이모의 소망에 스튜디오는 눈물바다가 됐다.

한편 ‘사건 수첩’ 코너에서는 또 다른 충격적인 실화가 공개됐다. 불륜으로 한 차례 이혼한 아들이 재혼 후 또다시 외도를 저지른 것 같다는 의뢰인의 고민이었다. 조사 결과, 아들은 아내의 친구는 물론 전처와까지 관계를 이어가고 있었다.

사진제공|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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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반전이 드러났다. 모든 상황은 며느리가 시어머니의 재산을 노리고 치밀하게 설계한 것이었다. 동창회와 예약 시간을 이용해 남편과 여성들을 의도적으로 마주치게 했고, 이를 빌미로 시어머니 명의의 집을 공동명의로 돌렸다. 며느리는 “난 미끼를 던졌을 뿐, 문 건 남편”이라는 발언으로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결국 두 번째 결혼 역시 이혼으로 끝났고, 의뢰인은 비밀 유지 서약서를 조건으로 합의할 수밖에 없었다.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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