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챈슬러가 마약 소지 혐의로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3일 아이즈에 따르면 챈슬러는 23일 새벽 일본 나고야 시내 한 호텔에서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앞서 이날 일본 현지 매체들은 그룹 달마시안 출신 재이콥스(사이먼 준호 사카이·한국명 박준호)와 일행 3명이 일본 아이치현의 한 호텔에서 마약 단속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고 전했다.
이들의 방에서는 코카인 4봉지와 대마 한 봉지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마약 입수 경로와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재이콥스는 2018년 기획사 XGLAX를 설립했다. XGLAX에는 그룹 XG, 챈슬러 등이 소속돼 있으며, 챈슬러는 재이콥스와 함께 체포된 일행 중 한 명으로 전해졌다.
한편, 챈슬러는 버클리 음대 출신 가수 겸 프로듀서다. 2022년 3세 연하 승무원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득녀 소식을 전했다.
사진=커넥트엔터테인먼트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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