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호날두·야말을 제친 한국인!…현 시점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선수는 오현규, 축구통계매체 전 세계 축구선수 중 검색량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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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호날두·야말을 제친 한국인!…현 시점 전 세계에서 가장 ‘핫한’ 선수는 오현규, 축구통계매체 전 세계 축구선수 중 검색량 1위 등극

스포츠동아 2026-02-24 07:24: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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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가 베식타스 임대 이적 직후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축구통계전문 매체 트란스퍼 마르크트의 23일(한국시간) 기준 사이트 내 최다검색 선수에 오른 오현규(작은 사진). 사진출처|오현규 인스타그램·트란스퍼 마르크트 갈무리

오현규가 베식타스 임대 이적 직후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축구통계전문 매체 트란스퍼 마르크트의 23일(한국시간) 기준 사이트 내 최다검색 선수에 오른 오현규(작은 사진). 사진출처|오현규 인스타그램·트란스퍼 마르크트 갈무리



베식타스 오현규가 23일 괴즈테페와 홈경기서 팀의 네 번째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출처|오현규 인스타그램

베식타스 오현규가 23일 괴즈테페와 홈경기서 팀의 네 번째 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사진출처|오현규 인스타그램

베식타스 오현규가 23일 괴즈테페와 홈경기서 팀의 네 번째 골을 터트리고 있다. 사진출처|오현규 인스타그램

베식타스 오현규가 23일 괴즈테페와 홈경기서 팀의 네 번째 골을 터트리고 있다. 사진출처|오현규 인스타그램

[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오현규(25·베식타스)가 전 세계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선수들의 몸값을 책정하고 각종 기록을 집계하는 축구통계전문 매체 트란스퍼 마르크트의 23일(한국시간) 기준 사이트 내 최다검색 선수는 오현규였다. 2위는 빅토르 요케레스(아스널), 3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 나스르), 4위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5위는 라민 야말(FC바르셀로나)이었다. 세계적인 슈퍼스타들을 제치고 검색량 1위에 오른 것은 그만큼 그의 최근 활약이 강렬하다는 방증이다.

오현규는 베식타스 유니폼을 입자마자 폭발적인 득점력을 뽐내고 있다. 그는 23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괴즈테페와 2025-20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3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후반 29분 팀의 네 번째 골을 터뜨려 4-0 대승에 쐐기를 박았다.

베식타스 오현규(오른쪽)가 23일 괴즈테페와 홈경기서 승리한 뒤 관중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출처|오현규 인스타그램

베식타스 오현규(오른쪽)가 23일 괴즈테페와 홈경기서 승리한 뒤 관중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출처|오현규 인스타그램

오현규는 3-0으로 앞선 후반 29분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으로 침투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로써 그는 3경기 연속골을 완성했다. 5일 베식타스로 이적한 뒤 9일 알란야스포르전(2-2 무)에서 데뷔골을 신고했고, 16일 바샥세히르전(3-2 승)에 이어 이날까지 세 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이는 2005~2006시즌 아일톤이 세웠던 구단 데뷔 후 연속 득점 기록을 넘어선 새로운 역사다.

오현규가 베식타스 임대 이적 직후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사진출처|오현규 인스타그램

오현규가 베식타스 임대 이적 직후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사진출처|오현규 인스타그램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 헹크(벨기에)를 떠나 베식타스로 임대를 택한 선택은 완벽한 적중이었다. 헹크 소속이던 지난 시즌 41경기에서 12골을 기록하며 2023년 1월 유럽 진출 이후 처음으로 단일 시즌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던 그는 지난해 말 출전 기회가 줄어들자 더 많은 출전을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 행선지는 튀르키예 명문 베식타스였다.

오현규가 베식타스 임대 이적 직후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사진출처|오현규 인스타그램

오현규가 베식타스 임대 이적 직후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리며 주가를 높이고 있다. 사진출처|오현규 인스타그램

합류 직후 보여준 맹활약에 현지의 반응도 뜨겁다. 튀르키예 하베를레르는 오현규의 활약에 열광하는 베식타스 팬들의 반응을 전했다. 베식타스 팬들은 “오현규가 시즌 시작 때부터 베식타스서 뛰었다면, 우리는 챔피언이 될 수 있었을 것”이라며 그가 겨울에야 팀에 합류한 점을 아쉬워했다. 팀 내 입지도 빠르게 굳어지고 있다. 세르겐 알츤 감독(튀르키예)은 “오현규는 훌륭하다. 무엇보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성실하다”고 극찬했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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