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팬플러스 ‘KPOP 팬사랑꾼 아이돌’ 1위에 오르며 팬잘알 존재감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방탄소년단(BTS) 진이 팬 커뮤니티 플랫폼 팬플러스에서 진행한 ‘KPOP 팬사랑꾼 아이돌’ 투표에서 압도적인 득표로 정상에 올랐다.
2월 5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진은 단 하루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고, 최종 2909만3845표를 기록하며 경쟁을 마무리했다. 팬들의 참여가 집중된 결과다.
이번 성과는 글로벌 차트 기록과는 또 다른 의미를 남겼다. 팬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결과라는 점에서 진의 팬 소통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진은 팬 편지에 “흑 좋은 편지 잘 읽었습니다. 감동입니다”라고 답하며 고마움을 전한 바 있다. 또한 팬들이 마련한 상에 대해 “우리 아미분들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상 이제야 저에게 전달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라고 직접 인사를 남겼다.
추운 날씨 속 팬들을 향해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오시는 분들은 따뜻하게 입고 오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내일 봐요 여러분”이라고 당부하는 등 세심한 메시지도 이어왔다.
팬들은 “진심은 통한다”, “팬을 생각하는 마음이 남다르다”, “이래서 평생 함께 간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지지를 보냈다.
이번 투표 1위에 따른 특전으로 서울 도심 LED 전광판 광고도 예고됐다. 팬들의 선택으로 만들어낸 결과가 또 하나의 기록으로 남게 됐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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