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공개 연애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는 '신개념 토크쇼 2대2 미팅' 콘셉트로 한혜진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탁재훈은 한혜진이 최근 4살 연하 배우와 진행한 소개팅을 언급했다.
연하를 많이 만난다는 말에 한혜진은 "연상과 만나면 나이가 너무 올라가지 않냐"고 발끈했고, '20살 연상과 10살 연하'를 고르라는 질문에는 "나이는 상관없지만 굳이 고르자면 연하로 하겠다. 제가 운동하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10살이 많으면 등산, 러닝을 같이 못 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연애 스타일에 대해 한혜진은 "예전엔 제가 대쉬를 안 했다고 생각했는데 나이가 들어 생각해 보니 먼저 대쉬했더라. 제가 먼저 하지, 기다리진 않는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탁재훈은 "(한)혜진 씨랑 저랑 사귀게 되면 또 공개 (연애)가 될 수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며 공개 연애가 가능한지 물었고, 한혜진은 "감당 가능하시겠냐"고 반문한 뒤 "전 (공개 연애) 감당 가능하다"고 쿨한 면모를 보였다.
앞서 한혜진은 유튜브 채널 '한혜진 Han Hye Jin'에서도 사내 연애와 엄마 소개로 시작한 연애 중 어떤 경우가 더 최악인지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도 했다.
영상에서 그는 "사내 연애는 결말이 최악이어도 혹은 과정이 최악이어도 내가 고른 내 사람이다. 근데 엄마의 취향과 내 취향이 같을 리가 없다. 엄마 취향과 내 취향은 갈린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특히 한혜진은 지난 2018년 당시 '나 혼자 산다' 멤버였던 전현무와 공개 연애를 했으나 이듬해 공식 결별 소식이 전해졌고, 이후 전현무와 함께 동반 하차한 바 있다. 이러한 이력이 있는 만큼 사내 연애에 대한 질문에 답한 장면은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혜진은 과거 야구선수 차우찬,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연애를 한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SBS '아니 근데 진짜!'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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