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 값 또 올랐습니다”…폐초경·초경슬러지 어디까지 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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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 값 또 올랐습니다”…폐초경·초경슬러지 어디까지 뛸까

케이데일리 2026-02-24 07:1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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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케이데일리 사진=케이데일리

절삭 공구 교체 주기가 빨라지면서 폐초경 매입 문의가 동시에 늘고 있다.

최근 현장에서는 “작년보다 확실히 올랐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엔드밀·인써트·폐팁·초경덩어리뿐 아니라 초경슬러지까지 단가가 동반 상승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초경의 핵심 원료인 텅스텐 가격이 글로벌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면서 재활용 원료인 폐초경 시세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신품 공구 단가가 오르고, 동시에 재활용 초경의 가치도 재평가되는 구조다.

고체형 초경 vs 초경슬러지, 단가 차이 유지

현재 매입 시장에서는 고체형 초경과 슬러지 간 단가 차이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인써트·엔드밀처럼 순도가 높은 고체형 초경은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는 반면, 초경슬러지는 수분과 이물질 함량에 따라 실중량 차이가 발생한다.

같은 100kg이라도 건조 상태 슬러지와 절삭유가 혼합된 슬러지는 실회수량에서 차이가 난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슬러지 건조·보관 관리 여부에 따라 매입 조건이 갈리는 사례가 많다.

하이스와 혼합 보관된 초경, 일반 철분이 섞인 슬러지는 감가 요인이 된다. 반대로 엔드밀·인써트·폐팁·초경덩어리를 분리해 보관한 물량은 매입 협의가 수월해지는 경향이 있다.

“어디까지 오르나”…시장 변수는 공급

현장에서는 초경 값이 단기간 급락할 가능성은 낮다는 분위기가 우세하다. 글로벌 원료 공급 이슈와 산업 수요가 동시에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급등 이후에는 조정 구간이 발생하는 것이 일반적이어서, 일정 수준에서 등락을 반복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특히 대량 물량을 보유한 업체는 단가 흐름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움직임이 늘고 있다. 소량 매각보다 일정 물량을 모아 거래하는 방식이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초경슬러지 역시 과거보다 문의가 증가한 품목이다. 단가는 고체형보다 낮지만, 월 단위로 발생하는 누적 물량이 크기 때문에 총 거래 금액은 적지 않다.

대량 매입 가능 여부가 수익 좌우

폐초경 시장에서는 단순히 단가만 보는 것이 아니라, 물량 대응이 가능한 매입처인지 여부가 중요하게 작용한다. 엔드밀·하이스·인써트·폐팁·초경덩어리·초경슬러지까지 한 번에 정리 가능한 구조인지에 따라 거래 효율이 달라진다.

최근 산업단지 내에서는 품목을 분리 보관한 뒤 한 번에 매입을 진행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고체형 초경과 슬러지를 구분해 관리한 업체일수록 협의 과정이 빠르게 진행되는 흐름이다.

초경 값이 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보유 물량 관리와 매입처 선별이 실제 수익 차이를 만든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폐초경, 엔드밀, 하이스, 인써트, 폐팁, 초경덩어리, 초경슬러지 관련 매입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상담 가능하다.

매입문의 010-2560-4944

산업단지·CNC·금형·절삭 가공 업체 물량에 대해 상담 후 진행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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