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CB 미래는 장밋빛! “수비-빌드업-리더십 모두 갖춰, 피지컬 보완하면 1군에 올라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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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CB 미래는 장밋빛! “수비-빌드업-리더십 모두 갖춰, 피지컬 보완하면 1군에 올라올 것”

인터풋볼 2026-02-24 01: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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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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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다니엘 아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차세대 센터백이다.

맨유 소식을 다루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2일(한국시간) “해리 매과이어의 맨유에서의 미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아머가 논리적인 미래 대체자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2007년생, 스코틀랜드 국적 센터백 아머. 맨유가 애지중지 키우고 있는 유망한 수비수다. 현재 맨유 주전 센터백인 매과이어,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마타이스 더 리흐트 등 베테랑들을 이을 차세대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잠재력은 유스 무대에서 이미 입증됐다. 2023년에 16세에 U-18 팀에 합류한 아머는 로테이션으로 활약하다 1년 만에 주전 자리를 장악하더니 2024-25시즌 U-18 리그 22경기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재능을 인정받아 올 시즌은 U-21 팀으로 월반했는데 11경기 1골을 올리며 맹활약 중이다.

매과이어의 장기적 대체자로 거론된다.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아머의 플레이 스타일은 매과이어와 매우 비슷하다. 두 선수 모두 뛰어난 수비력, 빌드업 능력, 리더십을 갖췄고 유스에서 점점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후방에서 많은 볼을 소유하며 경기 운영을 하고, 공중볼 장악력도 뛰어나며, 움직임, 패스, 스타일, 자세까지 매과이어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매체는 “장기적으로 더 성공할 가능성도 있다. 아머는 매과이어보다 빠른 스피드를 갖춰 뒷공간 커버가 가능하다. 여기에 오른발잡이 매과이어와 달리 왼발잡이 센터백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쉬운 점은 왜소한 체격이다. 아직 성인 무대,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쟁하기에는 피지컬이 부족하다는 평이다. 매체는 “아머는 몇 시즌 동안 1군 훈련에 참여한 바 있지만, 체격이 약해서 아직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 곧바로 출전할 수준은 아니다. 다만 아직 18세이므로 앞으로 체중과 근육을 늘리는 것이 중요한 과제다. 피지컬만 보완된다면, 아머는 미래 프리미어리그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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