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상민·이종원·김재원, 2026년 우리가 주목할 청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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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민·이종원·김재원, 2026년 우리가 주목할 청춘들

바자 2026-02-24 01:21: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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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새로운 별들이 뜨고 지는 연예계라지만, 2026년 상반기의 공기는 유독 밀도가 높다. 탄탄한 기본기는 기본, 독보적인 아우라까지 장착하며 단순한 '루키'를 넘어 작품 전체의 서사를 책임지는 '주역'들이 잇따라 등판하고 있기 때문이다. 넷플릭스, 티빙, 그리고 스크린을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자신만의 세계를 견고하게 구축 중인 문상민, 이종원, 김재원. 지금 가장 뜨거운 궤적을 그리며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은 세 청춘의 행보를 쫓았다.



팍팍한 현실 위로 피어난 청춘, 〈파반느〉 문상민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스틸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스틸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스틸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 스틸

2026년의 문을 가장 화려하게 연 주인공은 단연 문상민이다.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에서 그는 무용수의 꿈을 접고 백화점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이경록으로 분했다. 고아성, 변요한 등에게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발휘하며, 고단한 청춘의 성장사를 완성해냈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는 남지현과 영혼이 뒤바뀌는 조선의 대군을 맡아 능청스러운 코미디까지 섭렵했다. 〈슈룹〉 이후 더욱 단단해진 연기적 스펙트럼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그의 다음 행선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뷰티 인 비스트〉(가제)다. 사회화된 늑대인간으로 살아가는 신입생(김민주)과 로맨스로 얽히는 이 작품은, 문상민이 가진 연기적 진폭이 어디까지 닿을 수 있는지를 확인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데뷔 첫 호러 장르 도전! <살목지> 이종원


영화 〈살목지〉 스틸
영화 〈살목지〉 스틸
영화 〈살목지〉 스틸
영화 〈살목지〉 스틸

드라마 〈금수저〉와 〈밤에 피는 꽃〉을 거치며 차곡차곡 신뢰를 쌓아온 이종원이 이번에는 스크린으로 무대를 옮겨 새로운 변주를 시도한다. 오는 4월 8일 개봉하는 공포 영화 〈살목지〉가 그 무대다. 로드뷰에 찍힌 기괴한 형체를 추적하다 물속의 실체 없는 공포와 마주하게 되는 이 작품에서, 이종원은 로드뷰 업체 PD 기태 역을 맡았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발 디딘 호러 장르다. 그는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저돌적인 캐릭터를 통해 그간 쌓아온 반듯한 이미지를 벗어던진다. '믿고 보는 배우' 김혜윤과의 호흡은 기대 포인트로 꼽힌다. 사극과 현대물을 넘어 장르물의 영역까지 영리하게 침투하는 이종원의 이 담대한 한 걸음이 스크린에서 어떤 파급력으로 번질지, 4월의 극장가가 기다려진다.



가면 뒤에 숨겨진 다채로움, <레이디 두아> 김재원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스틸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스틸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스틸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 스틸

〈옥씨부인전〉과 〈은중과 상연〉을 거치며 무서운 속도로 성장한 김재원은 최근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에서 변신의 정점을 찍었다. 호스트바 출신에서 백화점 회장의 수행비서로 변모한 강지훤 역을 맡아, 주인공 사라킴(신혜선)과 얽히고설키며 이용당하는 복잡미묘한 심리를 탁월하게 그려냈다. 이전 작품의 잔상이 전혀 떠오르지 않을 만큼 완벽한 이미지 체인지다. 이 기세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3〉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시즌1의 안보현, 시즌2의 박진영에 이어 유미(김고은)의 새로운 파트너로 낙점된 그는, 2026년 가장 주목받는 라이징 스타로서의 쐐기를 박을 채비를 마쳤다. 매 작품마다 결이 다른 얼굴을 꺼내 드는 배우, 그가 유미의 세포들을 어떻게 반응하게 할지 대중의 궁금증이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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