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전 후의 모습
월계 상류부는 지상부의 일반도로를 확장
중앙부가 민자터널, 우측이 재정터널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는 2가지로 분류되는데
하나는 민간투자사업인 민자터널(동부간선지하도로),
하나는 세금 투입해서 만드는 재정터널
민자터널이 고속도로 느낌임(고속도로는 아니지만)
월계에서 시작해서 중랑천을 따라가다가
성수동과 한강을 지하50미터 밑으로 건너 삼성동까지 이어지는 공사
기존 강남까지 50~60분 걸리던 시간을 15분만에 진입한다고 함
민자터널이 장거리로 강남까지 교통량을 보내는거라면
재정터널은 목적이 중랑천 인근을 오가는 단거리 교통량을 소화하는거임
목적지에 따라 교통 수요를 분산시켰음
2029년 완공 예정
서울 동북권에서도 교통 개선이 되고,
창동역, 노원역, 광운대역 주변으로 상업시설, 업무시설도 생기고
오세훈시장 들어서 동북권을 서울시에서 밀어주는게 보임
지하화한 지상부는 공원으로 계획되어 있고 중랑천 수변공간으로 만든다고 함
강남이나 여의도 사대문은 민간 스스로 투자하면서 발전하는데
동북권처럼 베드타운으로 정착된 곳은 이렇게 공공이 돈을 써줘야 발전하지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의 계획인데
위에서 설명한 동부간선지하도로가 파랑색으로 표시된 민자터널 구간이고,
삼성IC에서 영동대로로 진출하도록 설계되어있음
후에 다시 재정사업으로 삼성IC에서부터 터널을 이어 뚫어서
gtx보다 밑으로 뚫는 계획이 있는데
학여울역 부근에서 진출하도록 해서
용인서울 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양재IC 근처로
접근할 수 있게 하는게 목적임
비슷한 예로
양재-고양 고속도로가 있는데
사실상 강변북로의 고속화임
강남까지 빠르게 이어주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똑같이 지하대심도로 지어지는데
여기도 양재IC에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게끔 설계되어 있음
지하로 엄청 뚫어대는구만..
서북권의 강변북로 수요를 분산시켜서
장기적으로 강변북로를
여의도 윤중로처럼 횡단보도로 건널 수 있게 일반도로화 하고
한강 접근을 용이하게 하겠다는게 서울시의 계획임
계획
여의도 윤중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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