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으로 다시 태어난 천재 배우 <얼굴천재 0살 톱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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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으로 다시 태어난 천재 배우 <얼굴천재 0살 톱스타>

웹툰가이드 2026-02-23 23:21:29 신고

안녕하세요!
오늘도 재밌는 웹툰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웹툰 < 얼굴천재 0살 톱스타>는 조연 배우로만 살아온
주인공 ‘이한조’가 사고로 죽음을 맞이한 뒤
새로운 얼굴과 기회를 얻어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하루만이라도 잘생기고 싶다는 소박한 꿈을 품고 살았던
그는 선하게 살아온 삶의 보상으로 세 가지 소원을
받게 되고, 그 결과 신이 내린 듯한 외모와
상태창까지 얻게 됩니다.
이번에는 조연이 아닌 진짜 톱스타로 살아가겠다는
포부를 품게 되면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야기는 수상소감 장면에서 시작됩니다.
주인공 이한조가 마이크 앞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하루만 못생기고 싶습니다.”

순간 객석에서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이어 그는 말합니다.

“왜냐하면 매일 못생겼으니까!”

이 대사에서 관객들이 폭소를 터뜨리는데,
주인공의 속마음은 달랐습니다.

'제법 쏟아지는 박수갈채와 함성이
 이리도 달갑지가 않을 줄이야.'
'진짜 잘생긴 놈이 말했더라면 웃지도 못했을 거다.
 나는 못생겼으니까 괜찮나, 그럼?'

짧지만 자조적인 독백에서 그의 삶이 얼마나 외모 때문에
제약을 받았는지가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화면이 전환된 순간,
트럭이 달려오고... 쾅― 피가 튑니다.

이한조는 교통사고로 생을 마감합니다.

'무명 생활 끝에 겨우 받은 ‘조연’상.
 이렇게 허무하게 죽을 줄 알았더라면
 못생겼다는 유언 따위 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고 직후 그는 후회하며 쓰러지죠.
그리고 어딘가에서 노랫소리가 들려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그는 노래를 들으며 가사를 부정합니다.



'내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냐?
 그러기엔 너무 못생겼잖아.'
'죽는 마당에 왜 하필이면 이 노래냐…

그리고 잠시 뒤 눈을 뜨자, 하얀 세상에 와 있었습니다.



“여긴 천국인가?”

깨어난 그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며 웃습니다.

“내가 천국을 안 가면 누가 가겠냐.”

이어서 그의 삶이 나레이션처럼 설명됩니다.

'명품 조연 배우 ‘이한조’.
 또 다른 이름은 날개 없는 천사.
 그는 봉사와 후원에 진심이었다.
 아마 많이 벌면 더 많이 내놨을 것이다.'

그는 스스로를 돌아보며 말합니다.

'내가 못 벌어서 문제였지.
 조연 벌이로는 한계가 있었다.'
'연기파 배우라는 당연한 소리 좀 그만 듣고 싶었다.'

이렇게 한탄하던 그는 허공에 대고 말합니다.

“삶을 끝냈으니 천사라도 나와줘야
 내가 따라갈 거 아니냐.”

그때 상태창이 뜹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갑자기 뭐야?”

그는 당황합니다.

[소원 세 가지를 말하세요. 무엇이든 대가가 있습니다.]

“천국이 언제부터 비대면 시스템이었냐?”

그는 속으로 중얼거리며 상태창에 따집니다.

“천사님? 나 후원이랑 봉사 열심히 했다니까요?
 겨우 이 정도로 때우면 안 되죠.
 착한 일을 했으면 그만한 대가가 있어야지.”

그러자 상태창이 바뀝니다.

[소원 세 가지,
 그럭저럭 선하게 살아온 당신의 삶에 대한 보상입니다.]

그는 한숨을 쉽니다.

“천사가 재촉까지 다 하네.
 다시 태어날 기회가 한두 번 오는 것도 아닌데…”

다시 상태창이 뜹니다.

[무엇이든 대가가 있습니다.]

그는 곱씹으며 말합니다.

“하긴, 세상에 공짜는 없지.
 물어봐도 알려줄 것 같지도 않네.”

체념한 그는 소원을 말하기 시작합니다.



“첫 번째 소원은… 소원의 개수를 경 단위로 바꿔줘.”

상태창이 응답합니다.

[대신 선행의 대가로 인과율이 조정됩니다.
 모든 일에는 대가가 있습니다.]

뭐든 들어준다면서 왜 꼭 세 가지 소원만 빌어야 하냐며
그래도 최소한의 방어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주인공.
그는 다시 두 번째 소원을 말하는데요.

“두 번째는 건강.”

그리고 잠시 고민하다가 마지막을 덧붙입니다.



“세 번째는… 보편적으로 잘생겼으면 좋겠어."

그는 세상의 온갖 주연은 내가 다 할 거라며
그 돈이면 힘든 분들에게 후원금도
넉넉하게 챙겨드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이 말에는 진심이 묻어 있었습니다.

그는 잘생겨서 스타가 되고 싶었지만,
동시에 번 돈을 기부하고 싶다는 마음을
여전히 품고 있었습니다.

곧 상태창이 최종적으로 반응합니다.



[이루어 드리겠습니다.]
[항상 남을 도왔던 선한 인간, 이한조.
 선행과 인과율을 근거로 새로운 삶을 승인합니다.]
[이것이 선하게 살아온 당신의 삶에 대한 보상입니다.]
[잊지 마십시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이후 화면이 바뀌며 그는 아기의 모습으로 태어납니다.

이한조라는 인물이 얼마나 선하게 살아왔는지를
보여주는 장면들이었는데요. 동시에 못생겼다는 이유로
겪은 설움과, 마지막 순간에도 남을 생각하는
마음이 드러났습니다.

이러한 그의 따듯한 마음은 대사 하나하나에서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소원을 빌 때도 철저히 계산적이면서도
결국은 자신과 타인을 위한 방향으로 정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잘생김, 건강, 그리고 수많은 소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손에 넣은 그는 아기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앞으로 어떤 환경에서 자라며 어떻게 톱스타가
되어갈지가 궁금해지는데요.

다음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카카오 페이지에서
< 얼굴천재 0살 톱스타>를 감상해주세요!

재미있게 읽었다면, 다음 리뷰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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