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코미디언 장동민이 '오은영 리포트' MC 자리를 노린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이하 '가족 지옥')에서는 가족에게 거친 폭력성을 드러내는 둘째 딸과, 그런 딸의 눈치를 보며 숨죽이는 이른바 '공방 가족(공격하는 딸 vs 방어하는 가족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주에 이어 코미디언 장동민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에 문세윤이 지난 녹화 소감을 묻자, 장동민은 "난리가 났다. 오은영 선생님이랑 자리를 바꿔야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문세윤은 "장동민 씨 화법으로 상담을 해주는 게 또 신선해서 코미디언들도 줄 서 있다"고 말했고, 장동민은 "제가 연예계에서는 후배들 상담도 하고, 또 '장은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오은영은 "다음에 한 번 가발 쓰고 앉으시죠"라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이후 박지민 아나운서는 "오늘 가족에 대해 힌트를 드리겠다.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너무 예민해서 조심하거나 신경 썼던 적이 있지 않느냐"고 질문했다.
문세윤은 16세 딸을 언급하며 "요즘 그런 시기다. 학업 스트레스가 있었는지 방학 동안에는 사이가 되게 좋아졌는데, 개학 후 후폭풍이 두렵다"고 털어놨다.
이에 장동민은 "요즘 애들은 더 빠르다. 우리 애들은 벌써 왔다. 요즘 애들은 네 살 때 오는 게 사춘기, 일명 '사춘기'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를 들은 문세윤은 "벌써요? 오은영 박사님이 활약을 많이 해주셔야겠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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