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이 유료 회차를 기한 제한 없이 감상할 수 있는 ‘소장’ 기능을 대폭 개선했다. 이제 이용자는 결제 팝업창이나 작품 홈의 ‘선택 소장’ 버튼을 통해 원하는 회차를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마이(MY) 페이지 내 전용 탭에서 소장 목록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다.
이번 개편은 단순히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을 넘어, 좋아하는 작품을 간직하려는 웹툰 팬덤의 소비 특성을 적극 반영한 결과다. 업계는 강력한 팬심이 콘텐츠 구매와 부가 상품 소비로 이어지는 만큼, 플랫폼 차원에서 독자와 작품 간의 연결고리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분석하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앞으로도 독자에게 최적화된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창작자의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작자와 독자가 상생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웹툰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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