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2세 계획을 위해 떠난 부부 동반 여행에서 심현섭이 도발적인 멘트로 분위기를 달궜다.
23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2세 준비를 위해 경주로 떠난 '대추나무 사랑 특공대' 여행기 2편이 공개됐다. 이날 심현섭·정영림 부부, 배기성·이은비 부부, 윤정수·원진서 부부는 하루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향했다.
원진서는 "처음 놀러 왔는데 처음 온 것 같지 않다"고 말하며 "처음부터 어색하지 않았는데 남편 윤정수는 오히려 계속 어색하다고 말하더라"고 전했다. 이를 들은 배기성은 "우리가 이렇게 여섯이 모여 있는데 어색하는 거였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후 심현섭은 저녁 숙소에서 식사를 준비해 두었다며 다음 일정을 소개했다. 그는 "맛있는 고기와 굴을 드시면서 많은 정자 생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이에 배기성은 "밤이 되니까 멘트가 야해진다"고 반응했고, 심현섭은 "이건 다 부부 용어니까 괜찮다"고 받아쳤다. 윤정수는 "굴을 먹고 정자가 향상된다는 건 의학적인 코멘트"라고 거들었고, 배기성은 "맞다. 카사노바가 매일 여섯 알씩 먹었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이후 숙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고즈넉한 분위기의 숙소에 감탄했다. 심현섭이 "201호입니다. 둘이 하나씩 낳아야 한다는 뜻"이라고 말하자 배기성은 "난 그럼 202호 갈래"라고 응수했다. 이에 원진서는 "나도 202호 가고 싶은데, 그럼 우린 203호 가자"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심현섭은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11세 연하의 정영림과 인연을 맺어 지난해 4월 결혼했으며 현재 아내 정영림은 시험관 시술을 받고 있다.
사진=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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