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에 지어진 판스워스 하우스
모더니즘 건축의 정수라고 칭송받는 집인데
정작 집주인 입장에서는 너무 끔찍해서 건축가상대로 고소도 함
일단 집에 냉난방이 전혀 안됨ㅋㅋ
그리고 집에 추가적인 가구같은거도 들여놓을 공간 없어서 손님들은 소파에서 자야할 정도임
또 집이 완전 통유리로 되있다보니 주변 공원에서 동물원 구경하듯이 왔다갔다하고
밤에는 불빛땜에 온갖 야생동물 벌레 새 천지
그리고 강변에 지어져서 심심하면 집이 물에 잠기는 단점도 있었음
결정적으로 4억원에 공사 맡겼는데 건축비가 10억가까이 치솟음 1951년에 공사비가 10억원 ㅋㅋㅋ
결국 소송했는데 건축 감시 감독 미비했다고 패소함
1972년까지 살다가 집팔고 여러 주인들 거쳐가고 마지막으로 주정부에서 사들여서 건축 문화유산으로 지정함
Copyright ⓒ 시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