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돌싱글즈2' 출연자 이다은과 윤남기가 최근 딸의 졸업식을 떠올리며 울컥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졸업 축하해 우리 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돌싱글즈2'에 출연해 결혼한 이다은과 윤남기가 딸 리은 양의 졸업식 후일담을 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다은은 "리은이가 드디어 졸업을 했다"며 "리은이의 성장 과정을 함께 지켜봐 주신 구독자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윤남기는 "기왕 이렇게 된 거 리은이 시집가는 것까지 봐 달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다은은 "2주 전에 있었던 음악회 때도 학부모석에서 보고 있는데 남편이 자꾸 벽을 보더라"며 "눈물이 앞을 가려 리은이를 못 보겠다고 하더라. 혼자 감정에 북받쳐 계속 눈물을 흘리고, 뭐만 하면 울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다은은 또 "저는 졸업식에서는 거의 내내 울었다. 애국가 부를 때 한 번 울고, 졸업식 노래 부를 때 울고, 상 받을 때도 울컥하고 친구들이랑 사진 찍을 때도 계속 눈물이 나더라"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인스타그램에 졸업식 사진을 올리면서 리은이에게 편지를 썼는데, 그걸 직접 읽어줬다"며 "같이 읽다가 결국 오열했다"고 밝혔다.
그는 "리은이가 첫 문장부터 울컥하더니 세 번째 줄에서 둘이 껴안고 한참을 울었다"며 "글을 올렸더니 졸업을 축하해 주는 댓글이 정말 많이 달려서 진심으로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다은은 이혼 후 홀로 딸 리은 양을 키우다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해 윤남기와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2022년 결혼했다. 지난해 8월 아들을 출산했으며, 최근 딸 리은 양의 성을 남편 윤남기의 성으로 변경했다.
사진=유튜브 '남다리맥'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올림픽에서 끔찍한 사망사고! '전세계 애도' 비극 생생한데…한꺼번에 2건 '충격'
- 2위 신지, ♥문원과 결혼 앞두고 겹경사 알렸다…"엄마 나 당첨됐어"
- 3위 '다산' 김지선, 늦둥이 생겼다…"큰애 반대에도 입양"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