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이엑스스포테인먼트 |
2026년 캠핑 시즌의 신호탄이 대전에서 울린다. 이엑스스포테인먼트가 주최하는 ‘2026 더캠핑쇼 in 대전’이 오는 2월 26일부터 3월 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첫 캠핑 박람회로, 봄철 아웃도어 수요를 선점하려는 업계의 기대가 한껏 모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텐트와 타프 등 기본 캠핑 장비를 비롯해 캠핑카, 카라반, 트레일러, 각종 캠핑용품과 먹거리까지 캠핑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대규모 전시로 꾸며진다. 특히 2026년형 신제품이 대거 공개되며, 감성 캠핑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아이템들도 다수 선보일 예정이다. 초보 캠퍼부터 베테랑 캠퍼까지 모두를 겨냥한 제품 라인업으로 현장 열기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참가 업체별 특별 할인과 한정 프로모션이 진행돼 합리적인 가격에 장비를 마련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선착순 입장객 경품 증정, 현장 게릴라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단순 전시를 넘어 체험과 재미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더캠핑쇼는 관람객이 직접 제품을 만지고 비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실사용 환경을 고려한 전시 방식으로 구매 만족도를 높이고, 캠핑 문화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겠다는 취지다.
같은 기간 ‘제06회 더골프쇼 in 대전 with 파크골프’가 동시 개최돼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캠핑과 골프, 파크골프 등 아웃도어 레저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레저 마니아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입장료는 5000원이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하면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주최 측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지속가능한 캠핑 문화 정착과 안전한 캠핑 기반 조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엑스스포테인먼트 류주한 대표이사는 “2026년 MICE 산업과 캠핑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시회가 되도록 준비했다”며 “참가 기업과 관람객 모두가 만족하는 실질적 성과 중심의 박람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봄 캠핑 시즌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행사가 캠핑 산업의 흐름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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