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전쟁49' 노슬비, 망자 사인 맞춘 놀라운 신기… '고딩엄빠3' 시절 아픈 과거사 재조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운명전쟁49' 노슬비, 망자 사인 맞춘 놀라운 신기… '고딩엄빠3' 시절 아픈 과거사 재조명

메디먼트뉴스 2026-02-23 21:07:12 신고

3줄요약

 

[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 중인 무속인 노슬비가 압도적인 점사 실력을 선보이면서 그녀의 파란만장한 과거사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공개된 운명전쟁49 에피소드에서 노슬비는 18세 무당 지선도령과 점사 맞대결을 펼쳤다. 이 과정에서 노슬비는 상대방이 무속인 집안 출신이라는 점과 어린 시절 신병을 앓았던 사실을 정확히 짚어내며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했다. 앞선 방송에서도 그녀는 평상복 차림으로 등장해 망자의 사인을 단번에 파악하는 등 예사롭지 않은 신기를 보여주며 프로그램의 핵심 인물로 떠올랐다.

노슬비의 활약이 이어지자 과거 그녀가 방송에서 털어놓았던 가슴 아픈 사연도 재조명되고 있다. 노슬비는 2023년 MBN 예능 고딩엄빠3에 출연해 고등학생 시절 겪었던 가정폭력과 학교폭력 피해를 고백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 따르면 노슬비는 온라인을 통해 알게 된 한 무속인 남성으로부터 부부의 연을 맺지 않으면 아버지가 너를 죽일 것이라는 가스라이팅을 당하며 심리적으로 위축된 상태에서 가출과 동거를 시작했다. 해당 남성은 무정자증이라고 속이며 피임을 거부했고, 결국 노슬비는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임신과 출산을 겪게 됐다.

출산 이후에도 불행은 계속됐다. 남편의 외도와 폭력으로 관계가 파탄 났으며, 이혼 과정에서는 남성으로부터 딸을 사망신고 하라는 충격적인 폭언까지 들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극심한 생활고와 고통 속에서 홀로 딸을 키우던 노슬비는 결국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의 길을 선택하게 됐다.

아픈 과거를 딛고 무속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살고 있는 노슬비는 이번 운명전쟁49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며 대중의 응원과 관심을 동시에 받고 있다. 자극적인 서바이벌 속에서도 진정성 있는 태도로 임하는 그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Copyright ⓒ 메디먼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