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아닌가?".. 김지호, 공공 도서관 책 밑줄 논란 즉각 사과에도 쏟아지는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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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아닌가?".. 김지호, 공공 도서관 책 밑줄 논란 즉각 사과에도 쏟아지는 비난

원픽뉴스 2026-02-23 20:44: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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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호가 공공 도서관에서 대여한 책에 밑줄을 그어 물의를 빚었습니다. 그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사실을 인정하며 재빠르게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배우 김지호 도서관 책 밑줄 논란 공공 도서 훼손
"상식 아닌가?".. 김지호, 공공 도서관 책 밑줄 논란 즉각 사과 / 사진=SNS

김지호는 이날 올린 게시물에서 "조심성 없는 행동으로 불편을 느끼셨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운을 뗐습니다. 이어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읽다가 기억하고 싶은 부분에 무의식적으로 밑줄을 그었다. 원래 제 소장 책을 읽을 때 하던 습관이 나와버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정말 말도 안 되는 실수였다"며 자책했습니다. 책임감 있는 조치도 약속했습니다. 김지호는 "훼손된 책은 신품으로 다시 구입해 도서관에 제공하거나 비용을 지불하겠다"며 "죄송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가끔 이렇게 부주의한 모습을 보일 때가 있는데, 이번 일을 따끔하게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게 행동하겠다"고 재발 방지를 다짐했습니다.

배우 김지호 도서관 책 밑줄 논란 공공 도서 훼손

이번 도서관 책 (공공 도서) 밑줄 논란은 김지호가 최근 SNS에 올린 게시물에서 비롯됐습니다. 그는 도서관에서 빌린 책과 펜을 함께 든 사진을 게시했는데, 일부 팬들이 "혹시 빌린 책에 줄을 그은 건 아닌가"라는 의문을 제기하면서 논란이 시작됐습니다. 이후 김지호는 지적을 받아들이고 신속하게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온라인 공간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빨리 인정하고 책임지려는 모습은 좋아 보인다", "상식 아닌가? 공공 도서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일각에서는 공공 시설 이용 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배우 김지호 도서관 책 밑줄 논란 공공 도서 훼손

김지호는 최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그는 앞서 "올해 초부터 입원과 퇴원, 부상이 반복되고 있다"며 "부모님들도 잇따른 사고로 병원에 계시다. 2026년이 좋아지려고 지금 이렇게 힘든 것 같다"고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허리뼈 골절과 방사통으로 3개월 넘게 재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가족들의 건강 문제로도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올해 나이 53세(1974년생)인 김지호는 1994년 연예계에 데뷔해 30년 넘게 활동해온 베테랑 배우입니다. 1990년대 중반 'MBC 아파트', 'SBS 8월의 신부'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으며, 최근까지 연극과 방송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공공 도서 밑줄 논란으로 공공물 관리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다시 한번 환기되고 있습니다. 김지호의 빠른 사과와 보상 의지가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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