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김성규가 뮤지컬 '데스노트' 공연 중 골절 진단을 받았던 비화를 공개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프로 망상러와 극강의 현실러의 끝나지 않는 밸런스 게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3년 만에 솔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는 김성규가 게스트로 출연해 조현아와 최근 근황과 음악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현아는 오프닝에서 "뼈가 약하다고 들었다"고 대뜸 언급했고, 이에 김성규는 "뼈가 얇다"고 대답했다.
이어 "심지어 '데스노트' 공연 중에 죽는 장면이 있었다"며 "얼마나 대단한 연기를 하겠다고 리얼하게 죽겠다고 쓰러졌는데 팔이 옆구리에 끼였다"고 공연중 골절을 입은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김성규는 "공연이 끝나고 인사를 하는데 느낌이 이상해 다음 날 병원에 갔더니 골절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엄청 심한 골절은 아니고, 굳이 따지면 실금이라 열심히 뼈를 붙였다"고 덧붙였다.
이에 조현아가 "그런 뼈는 잘 붙지 않냐"고 묻자, 김성규는 "잘 붙는 것 같다. 남들은 오래 간다고 하는데 저는 숨 쉴 때 조금 불편한 것 말고는 공연을 계속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조현아는 최근 감기에 걸린 김성규의 근황을 언급했다. 김성규는 "처음에는 목이었는데 보름이 넘으면서 이제는 코가 꽉 막히고 콧소리가 난다"고 밝혔고, 이에 조현아는 "저희 노래 잘하는데 그걸 증명할 방법이 없다. 감기 투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성규는 3개월간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명탐정 엘(L)역할을 맡아 지난달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
사진=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올림픽에서 끔찍한 사망사고! '전세계 애도' 비극 생생한데…한꺼번에 2건 '충격'
- 2위 신지, ♥문원과 결혼 앞두고 겹경사 알렸다…"엄마 나 당첨됐어"
- 3위 '다산' 김지선, 늦둥이 생겼다…"큰애 반대에도 입양"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