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남창희의 아내가 배우 출신 윤영경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출연했던 연애 예능이 재조명되고 있다.
23일 티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남창희의 아내는 윤영경이다. 현재는 일반인으로 생활 중이다”고 밝혔다.
윤영경은 지난 2019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비포 썸 라이즈’에 출연한 바 있다.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당시 방송 장면도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상큼한 비주얼과 이른바 ‘과즙 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화제를 모았던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재조명되는 분위기다.
앞서 윤영경은 2014년 방송된 MBC 예능 ‘무한도전’의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가수 아이유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당시 ‘한강 아이유’라는 별명을 얻으며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그는 2013년 제83회 전국춘향선발대회에서 ‘선’으로 선발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국제시장’을 통해 배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가장 완벽한 고백사기단’, 영화 ‘뜨거운 피’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연기 활동을 마무리하고 동대문구청 홍보과 주무관으로 재직 중이다. 구청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The original’에서 ‘동대문 브리핑’을 진행하며 공직자로서 새로운 행보를 걷고 있다.
한편 남창희는 윤영경과 지난 2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9살 차이의 연상연하 부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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