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문체부-콘진원 주관 ‘2026 인디게임 데브캠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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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문체부-콘진원 주관 ‘2026 인디게임 데브캠프’ 참여

데일리 포스트 2026-02-23 18:47: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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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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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토스(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유망 인디게임 발굴 프로그램 ‘2026년 인디게임 데브캠프’에 협력기업으로 참여한다.

이번 참여는 초기 창업 기업과 예비 창업자의 사업화 난관을 해소하고 국내 인디게임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다.

‘2026년 인디게임 데브캠프’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보유한 팀을 발굴해 개발부터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단계별 경쟁 선발 프로그램이다. 토스는 자금력과 마케팅 역량 부족으로 시장 안착에 어려움을 겪는 인디게임사들의 구조적 제약을 보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토스는 특히 별도의 설치 없이 실행 가능한 HTML5 기반 게임사의 기술적·경영적 역량 강화에 힘을 쏟는다. 지원사업 참여 기업들을 대상으로 이용자 확보를 위한 마케팅 솔루션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기업 간 네트워킹을 통해 협업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사업성이 뛰어난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직접 투자 가능성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참여는 지난해 12월 콘진원과 체결한 ‘국내 HTML5 게임 저변 확대’ 업무협약(MOU)의 연장선으로, 토스는 이를 통해 인디게임 생태계 지원을 한층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견인할 방침이다.

토스는 이러한 행보를 자사 미니앱 플랫폼인 ‘앱인토스’의 성공적 운영 경험으로 뒷받침한다. 지난 7월 정식 출시된 ‘앱인토스’는 제휴 10개월 만에 미니앱 수 1000개를 돌파했다.

특히 전체 미니앱의 약 50%가 게임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플랫폼 초기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됐다. 실제로 경영 위기를 겪던 게임사 ‘마나바바’는 ‘앱인토스’ 제휴 이후 월 매출 2억 1000만 원을 기록하며 재도약에 성공하는 등 가시적인 상생 모델이 구축되고 있다.

플랫폼의 지속성도 긍정적이다. 지난 10개월간 ‘앱인토스’와 제휴한 파트너사 중 95%가 현재까지 서비스를 운영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토스가 제공하는 무상 마케팅 솔루션이 초기 사용자 확보 부담을 낮춰 창업 기업의 생존율을 높인 결과로 분석된다.

토스 관계자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인디게임 개발사가 시장에 안착하고 글로벌 무대로 확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창작자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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