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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WE GO 컨펌! 맨유서 주전 도약 노렸지만 결국 떠난다...“올여름 세리에 이적 가능성 커”

인터풋볼 2026-02-23 18: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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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조슈아 지르크지가 올여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날 전망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22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의 발언을 인용해 “지르크지가 이번 여름 이탈리아 세리에 A로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전했다.

지르크지는 2001년생, 네덜란드 국적 스트라이커다, 자국 리그 유스에서 활약하던 중 바이에른 뮌헨의 러브콜을 받아 둥지를 옮겼고 2019-20시즌 데뷔에도 성공했다. 데뷔 시즌 성적은 공식전 12경기 4골 1도움.

다만 지속적 임팩트가 부족해 임대 생활을 전전했다. 이후 여러 팀에서 경험을 쌓다 볼로냐에서 재능을 꽃피웠다. 특유의 연계 능력, 탈압박과 더불어 결정력도 물이 올라 2023-24시즌 공식전 37경기 12골 7도움을 기록했다. 빅리그에서 주목받는 유망주로 거듭나자, 차세대 공격수로 점찍은 맨유가 4,300만 유로(약 732억 원)를 투자해 품었다.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지르크지다. 지난 시즌 주전으로 점찍혀 자주 경기에 나섰으나 공식전 49경기 7골 3도움에 그쳤다. 4,300만 유로 이적료를 생각하면 아쉬운 성적인 건 분명했다.

올 시즌은 완전히 후보 자원으로 전락했다. 브라이언 음뵈모, 마테우스 쿠냐, 베냐민 셰슈코 등 경쟁자들이 대거 합류해 설 자리를 잃었다. 이 때문에 지난 1월 이적시장 기간 주전 자리를 보장한 AS 로마, 유벤투스 등과 연결됐다. 하지만 지르크지가 맨유에서의 주전 도약을 원해 잔류를 택했고 이적은 무산됐다.

그러나 벤치 생활에 지친 지르크지는 결국 올여름 이적할 것으로 보인다. ‘트리뷰나’에 따르면 세리에A 복귀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유벤투스를 비롯한 이탈리아 클럽들이 여전히 그의 상황을 주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르크지와 맨유의 동행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마무리될 가능성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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