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신영희 시의원(국민의힘·옹진군)이 옹진의 섬과 꽃을 주제로 한 그림들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23일 시의회에 따르면 신 시의원은 20~28일 인천 중구 복합문화공간 화안에서 ‘옹진의 바다처럼 푸르고 꽃처럼 따뜻한’을 주제로 개인전을 연다.
신 시의원은 이번 전시회 작품들의 주요 모티프를 섬과 꽃으로 삼았다. 고요한 섬의 풍경과 꽃의 색채는 외로움과 위로, 그리고 일상의 따뜻함을 상징적으로 담아낸다. 또 반복된 주저함과 멈춤 끝에 다시 붓을 들기까지의 시간도 작품 전반에 스며 있다. 이번 개인전은 신 시의원의 내면과 삶의 시간을 함께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20일 열린 전시 오프닝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전시의 시작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전시 작품을 차분히 감상하고, 작가의 또 다른 모습과 그림에 담긴 이야기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 시의원은 “이번 전시는 스스로에게 다시 한번 동기를 확인하는 시간이었다”며 “서툴고 조심스러운 날개짓이지만, 이 작은 그림들이 누군가의 마음에 따뜻한 온기 한 점으로 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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