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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기업 쎌바이오텍(대표이사 정명준)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증가한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쎌바이오텍은 2025년 잠정 매출액 533억원, 영업이익 79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6.8%, 16.4%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96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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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수출 증가와 내수 판매 확대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유럽과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수출이 성장했으며, 덴마크 시장 매출 확대가 일부 이바지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최근 광고 캠페인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면서 온라인 채널에서 신규 고객 유입과 재구매율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쎌바이오텍 관계자는 “해외와 내수 부문이 모두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며 “제품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확대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실적은 잠정치로, 향후 외부 감사 등에 따라 일부 변경될 수 있다.
- 김정아 기자 jungya@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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