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제2회 한중일 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선수단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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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2회 한중일 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선수단 파견

한스경제 2026-02-23 17:26: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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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이 23일 제2회 한중일 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참가를 위해 출국했다. /대한체육회 제공
한국 선수단이 23일 제2회 한중일 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 참가를 위해 출국했다. /대한체육회 제공

| 서울=한스경제 김성진 기자 | 대한체육회가 23일부터 28일까지 일본 홋카이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한중일 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에 4개 종목(6개 세부 종목) 136명의 대한민국 선수단을 파견한다.

이번 교류에는 한중일 3개국 청소년 선수들이 참가하며, 스키(알파인, 크로스컨트리), 빙상(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아이스하키, 컬링 등 4개 종목에서 합동훈련과 친선경기, 문화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선수단은 22일 인천에서 사전 교육을 하고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한중일 청소년동계스포츠교류는 각국의 청소년 선수들이 국제경기 경험을 쌓고 상호 이해를 높이는 스포츠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류는 동계 스포츠의 중심지인 삿포로, 토마코마이, 아사히카와 등 홋카이도 주요 지역에서 한다. 훈련과 교류 활동으로 스포츠를 통한 우호 증진의 시간을 갖게 된다.

대한체육회는 그동안 청소년 선수들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국제 교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교류 역시 차세대 동계스포츠 인재 육성과 국가 간 우호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유승민 회장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으로 동계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번 교류가 청소년 선수들에게 국제무대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기량을 증가시키고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며 시야를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국제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스포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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