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ST,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 주주 환원 정책 강화 [한양경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동아ST,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 주주 환원 정책 강화 [한양경제]

경기일보 2026-02-23 17:21:29 신고

3줄요약

이 기사는 종합경제매체 한양경제 기사입니다

 

동아에스티 사옥. 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 사옥. 동아에스티 제공

 

동아에스티가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에 따른 주주 환원 정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당가치를 높여 주주친화 경영을 가속화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동아에스티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자기주식 소각을 결의하고 공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동아에스티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시행 한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와 현금 및 주식 배당 등을 추진해 왔다.

 

우선 내부 의사결정주체인 이사회를 사외이사 과반으로 구성하고, 대표이사와 이사회 의장을 분리해 사외이사가 의장직을 수행토록 해 지배구조 투명성을 담보해 왔다.

 

여기에 이사회 내 위원회인 평가보상위원회와 감사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했고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3분의 2 이상을 사외이사로 구성해 운영하는 등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에 자기주식 소각을 통해 주당가치를 제고하고 주주 친화적 경영을 강화하겠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에 따라 보유 자기주식의 50%인 8만4058주를 소각한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51억원으로, 오는 3월 3일까지 소각을 완료키로 했다.

 

자기주식 소각과 함께 일반 주주들을 대상으로 15.4%의 배당소득세가 부과되지 않는 감액배당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제13기 정기 주주총회에 감액배당을 위한 ‘자본준비금 감액 및 이익잉여금 전입의 건’을 안건상정하고 배당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통과 시 2026년 회계연도 결산배당부터 주주들이 비과세로 배당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보통주 1주당 700원의 현금배당과 0.05주의 주식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배당 기준일은 오는 3월 11일이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회사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다”며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기반으로 주주와의 신뢰를 강화하고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