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사흘 만에 잡혔다.
23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마천면 산불 주불 진화율이 100%에 도달했다.
앞서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마천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을 타고 번지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다행히 이날부터 기상 여건이 다소 호전되면서 공중과 지상의 진화가 성과를 거두며 주불 진화에 성공했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 및 뒷불감시 체계로 전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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