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한화생명이 지난해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8363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년 대비 3.4% 감소한 수치다.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3133억원으로 전년 대비 56.5% 줄었다. 영업이익은 4310억원으로 51.9%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3440억원으로 전년 대비 32.0% 감소했다. 보험금 예실차 확대 등의 영향이 반영됐다.
투자손익은 870억원으로 전년 대비 77.8% 급감했다. 이자·배당수익은 2조8020억원으로 4.0% 증가했지만, 평가·처분익 감소와 변액계정 손익 악화가 영향을 미쳤다.
신계약 계약서비스마진(CSM)은 2조660억원으로 전년 대비 2.7% 감소했다. 종신보험 CSM은 7280억원으로 66.6% 증가했지만, 건강보험 CSM이 1조2490억원으로 19.2% 줄었다.
보유계약 CSM은 8조714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4.3% 감소했다.
수입보험료는 19조7850억원으로 전년 대비 8.2% 증가했다.
보장성보험은 16.8% 증가한 반면, 연금보험은 15.6%, 저축보험은 29.9% 감소했다. 보장성보험 비중은 66.2%로 전년 대비 7.6%포인트 상승했다.
설계사 수는 3만6923명으로 전년 대비 19.1% 증가했다. 13차 계약 유지율은 54.6%로 4.9%포인트 개선됐다.
지난해 말 기준 지급여력비율(K-ICS)은 157.0%로 전년 말 대비 6.7%포인트 하락했다. 총자산은 125조777억원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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