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강의택 기자┃K리그1 승격을 노리는 수원FC가 공격을 강화했다.
수원FC는 23일 "노르웨이 출신 공격수 얀 마르틴 훌 안데르센을 영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했다"고 밝혔다.
1995년생인 훌은 187cm의 신장을 갖춘 자원으로, 최전방과 측면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공격수다.
훌은 콩스빙에르 IL, 외스테르스 IF, 셰이드 포트발 등에서 활약하며 노르웨이 리그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아온 대기만성형 공격수다. 활동량과 전방 압박 능력을 바탕으로 공격 전개에 기여하며, 상황에 따라 포지션을 유연하게 오가는 전술적 활용도가 강점으로 평가된다.
수원FC는 훌의 합류로 공격 옵션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시즌 운영 과정에서 다양한 전술 변화를 시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훌은 “수원FC에 합류하게 되어 큰 영광이며, 팀과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며 “경기장에서 헌신적인 플레이로 팬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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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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