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강의택 기자┃프랭키 더 용(29·바르셀로나)이 평점 10점을 받았다.
바르셀로나는 23일 오전 0시 15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캄프누에서 열린 레반테와의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 25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승점 61점이 된 바르셀로나는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60)를 넘어 선두에 올라섰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더 용이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경기장을 활발하게 누비며 공수 연결 고리 역할은 물론 상황에 따라 적극적인 전방 침투를 통해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활발한 움직임은 격차를 벌리는 득점으로 이어졌다. 더 용은 팀이 1-0으로 앞선 전반 31분 주앙 칸셀루의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라 시즌 첫 골을 만들어냈다.
축구 통계 사이트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더 용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키패스 4회, 빅찬스 메이킹 1회, 패스 성공률 97%(114회 성공), 리커버리 5회, 인터셉트 1회 등으로 공수 양면에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평점은 10점이었다.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는 의미다.
더 용은 이번 시즌 3선에서 활약하며 바르셀로나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리그에서 빅찬스 메이킹 9회로 팀 내 3위에 올라있다. 그 결과, 리그에서 4개의 도움을 올렸고, 컵 등 모든 대회를 통틀면 7개를 기록했다. 2020~21시즌 이후 자신의 바르셀로나 커리어에서 가장 많은 갯수다.
‘커리어 하이급’ 도움과 다르게 득점이 없었다. 더 용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 마침내 득점까지 기록하며 팀의 핵심 자원이라는 사실을 공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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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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