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에 땡땡 부었다면 간단히 부기 빼는 '이 방법'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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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땡땡 부었다면 간단히 부기 빼는 '이 방법'을 참고하세요

엘르 2026-02-23 17:06:32 신고

길었던 2026 설 연휴가 끝난 후, 유독 몸이 무겁고 잘 잠기던 바지가 버겁지 않은가요? 다행히도 이건 며칠 만에 급격하게 늘어난 지방이 아닙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짜고 기름진 명절 음식이 체내 수분을 정체시켜 만든 붓기일 확률이 높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건 일시적인 변화라는 것. 원인을 알았으니, 방법만 알면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딱 3일, 가장 쉬운 방법으로 연휴를 리셋시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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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부터 바로잡기

물을 많이 마시면 더 붓는다고요? 사실은 반대입니다. 몸에 수분이 충분히 들어와야 신장이 제 역할을 시작하거든요. 꽉 차 있던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밀어내는 거죠. 핵심은 물의 온도와 빈도. 미지근한 물을 조금, 그리고 자주 마셔주세요. 찬물은 소화를 방해하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뜻한 물은 혈액 순환을 도와 독소를 빠르게 빼주고요. 의학 전문가들에 의하면 따뜻한 티는 소화 개선과 염증 완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맹물이 지겹고 평소 손발이 차갑다면 스피어민트, 루이보스, 캐모마일 티를 따뜻하게 마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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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을 밀어내는 식단이 필요할 때

명절 음식은 대부분 짜고 연휴 약속 장소에 올라온 음식은 자극적이기 마련. 지금부터 가벼운 식단에 칼륨을 투입할 차례입니다. 왜 칼륨일까요? 칼륨은 나트륨 배출을 촉진해 부종을 잡는 최고의 성분이기 때문이죠. 짠 음식으로 쌓인 염분을 지우는데 제격. 바나나, 토마토, 브로콜리, 감자를 기억하세요. 샐러드에 곁들이거나 식사 대용으로 좋은 칼륨 재료니까요. 단, 과한 섭취는 금물입니다. 손발 저림이나 근육마비가 올 수 있으니 적당량으로 채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식후에는 오이를 얇게 썰어 3시간 우려낸 오이수를 추천합니다. 수분을 빠르게 채워 이뇨 작용을 도와 화장실을 다녀올 때마다 부기가 빠지는 걸 느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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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순환 길 뚫어주기

식단으로 속을 편안하게 했다면, 이제 몸을 가볍게 만들 단계. 긴 연휴로 줄어든 활동량, 무리하게 땀을 빼는 운동은 오히려 몸에 독이 됩니다. 하루 30분 정도의 가벼운 걷기와 스트레칭만으로도 충분합니다. 몸에 순환을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하죠. 마무리는 림프 순환 마사지. 몸의 노폐물 배출구인 귀밑, 쇄골, 겨드랑이를 아주 부드럽게 문질러 주세요. 강하게 누르면 림프관이 오히려 막혀버릴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합니다. 피부 겉면만 스치듯 살살 어루만져 주면, 남은 붓기까지 시원하게 빠져나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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