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시 고현초등학교와 상동동 219번지를 연결하는 상동도시계획도로를 오는 26일 전면 개통한다고 23일 밝혔다.
2022년 12월 착공한 이 도로는 총사업비 162억9천600만원을 투입해 연장 888m, 폭 15.5m 규모로 조성됐다.
시는 앞서 상동동 219번지와 대동다숲 아파트 진입로 250m 구간을 우선 개통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개통 이후에도 차량 이동 상황 등 차량 흐름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신호 체계 보완 등 필요한 후속 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며 "도로가 생활권 연결성을 높이고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 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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